코인, 알고 투자하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매주 수요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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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에 대한 부정적인 논의가 많았던 과거와 달리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권으로 편입돼 가면서, 이제는 한국 사회 내에서 떳떳하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나아가 가상자산 2차 입법이 연내 또는 내년에 이뤄지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권으로의 도약이 완성된다. 그러나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이라는 2차 입법의 목적과는 조금은 궤를 달리하며 최근 논의가 불거진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논의'가 2차 입법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열쇠가 돼 가고 있다.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새로운 제도 설계라는 틀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규제가 하나의 테마가 될 수 있다는 점에 필자도 동의한다. 이용자 보호, 시장 건전성 확보라는 규제 목적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지분 제한이 2차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점에도 동의한다.
그러나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논의는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제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실태조사와 이해관계자 논의, 해외 사례 비교 연구, 규제영향분석 등 기본적인 정책 수립 절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필자뿐만이 아닌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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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은행, 빗썸과 1년 재계약…FIU에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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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정) 제휴를 1년 더 연장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빗썸과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승인을 신청했다. 승인이 이뤄지면 내년 9월 말까지 제휴 관계를 이어간다.
올초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지만 제휴 관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평가다. 사고 이후 양사가 계약기간을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변경하면서 향후 재계약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던 상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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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음원부터 삼전닉스 주식까지…토큰증권 시장 판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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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음원 저작권, 미술품 등 다양한 실물 자산과 금융 자산의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이 내년 2월 정식 법적 효력을 갖추고 제도권 금융시장에 본격 도입된다.
금융위원회와 민관 토큰증권 협의체는 4일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과 투자자 보호 방안을 담은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확정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가동하기로 했다.
증권업계에서 토큰증권에 주목하는 것은 거래 편의성 때문이다.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을 토대로 거래하는 만큼 발행사와 투자자가 중개업자를 끼지 않고 직접 거래할 수 있다.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증권업계에선 상장 주식부터 방탄소년단(BTS) 음원까지 토큰증권으로 발행하는 온체인 금융(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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